금산 부엉산 자지산
드라이드 수르(drive-through, drive-thru)는, 주차하지 않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는 방식 코로나 확산으로 심지어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가 세계적 이슈가 되었다 오늘 한토에서는 이를 변용, 워킹 스루(Walking thru) 방식으로 시산제를 하였다 ▲ 언제/어디서/얼마나 : 2021년 3월 6일(토), 원골유원지(기러기공원 주차장~나무데크길~전망대~부엉산~자지산~자지산입구~원점, 약 7km, 약 3시간, 한토와 함께 이름이 거시기 하지만, 부엉산~자지산 코스는 걷기꾼도 넉넉하게 다녀올 수 있는 산행길이다 워킹 스루 방식의 시산제, 5인 사적모임 금지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시산제를 올리려는 산악회의 새로운 풍속도다 각차의 차로 와서는, 4인 이하 시차제로 산에 올라와 준비해 놓은 제단에..
2021.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