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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걷기/짜투리(골목·돌담)130

정지용 문학공원.....옥천 산책(3) 장계 국민관광지에서 나와, 대전에 가기에 앞서 최근 개장한 정지용 문학공원에 들렸다 ▲ 언제/누구랑: 2016년 8월 12일(금), 신샘님/풍경님과 <참고> 옥천 산책 1타3피 일정, 대전에서 새벽에 나와 옥천의 명소를 걷고/구경하고 대전에 돌아와 아침을 먹어도 넘치고 넘치는 일정이다 - .. 2016. 8. 13.
장계 국민관광지.....옥천 산책(2) 용암사 해돋이 구경을 마치고 들린 곳은, 장계관광지에 새롭게 단장한 '멋진 신세계'였다 ▲ 언제/누구랑: 2016년 8월 12일(금), 신샘님/풍경님과 <참고> 옥천 산책 1타3피 일정, 대전에서 새벽에 나와 옥천의 명소를 걷고/구경하고 대전에 돌아와 아침을 먹어도 넘치고 넘치는 일정이다 -.. 2016. 8. 13.
용암사 일출.....옥천 산책(1)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날, 용암사 일출 산책을 나갔다 ▲ 언제/누구랑: 2016년 8월 12일(금), 신샘님/풍경님과 <참고> 옥천 산책 1타3피 일정, 대전에서 새벽에 나와 옥천의 명소를 걷고/구경하고 대전에 돌아와 아침을 먹어도 넘치고 넘치는 일정이다 - 용암사 일출, - 장계 국민관.. 2016. 8. 13.
벚꽃 끝물지난 세종시 고복저수지에서 비록 벚꽃 끝물이 지났지만, 연푸름의 버드나무 반영이 멋지다는 야그에 찾았는데..... ▲ 언제, 누구와: 2016년 4월 17일(일), 신샘님과 벚꽃 끝물이 지났지만 연푸름으로 무장한 버드나무 반영이 멋진(?) 고복저수지 오늘은 백두대간 땜방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취소하고 나니.. 2016. 4. 17.
덕수궁 산책 짜투리 시간을 빌어 덕수궁에 들렸다 정말 얼마만인가? ▲ 언제/어디서/얼마나: 2016년 3월, 약 1시간 가량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 피곤하여 얼른 내려가고 싶은데 열차시간이 맞지 않는다 그냥 우두커니 기다리느니 몸을 움직이기로 했다 그 앞을 얼마나 지나다녔나... 한데 정작 들어와본 .. 2016. 3. 19.
삼학도...세마리 학으로 살아난 섬 목포의 역사와 전설이 있는 섬 삼학도, 목포 걷기의 마지막 코스로 잠깐 들렸다 ▲ 언제, 누구와: 2016년 3월 6일(일), 인도행 대전방식구들과 삼학도에는 목포의 딸, 가수 이난영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삼학도는 지금은 매립되어 육지가 되었으나 유달산과 함께 목포 사람들의 꿈이었고 미.. 2016. 3. 9.
광주 너릿재 숲길......짧지만 여운은 길게 남는 길 너릿재는 광주와 화순 사이에 있는 해발 240m의 고개다 1971년 너릿재터널이 완공되기 전까지 광주와 화순, 넓게는 전남 동부지역을 잇는 중요한 통로였다. 오늘은 광주에서 너릿재를 넘어가는 두 개의 길, 지금은 차량이 끊겨 걷기 길로 재탄생한 옛국도를 걸어올라 갔다가, 지금은 거의 .. 2015. 12. 16.
감천 문화마을을 자근자근 걷다 ‘한국의 맞추픽추’,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부산의 감천 문화마을을 다녀왔다 마치 외국의 어느 유명한 관광지를 나홀로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자근자근 돌아보았다 ▲ 거리/시간/어디를: A코스 위주의 포토존 약 1.5km를 1시간 30분 가량 걸었다 감천 문화마을의 풍경 그동안 옆.. 2015. 11. 26.
의주길 삼송 재래상가 골목벽화 의주길 출발 초입에, 의주길 개통을 기념하여 조성된 골목벽화인만큼, 의주길 걷기에 나선 걷기꾼으로서 의무감을 갖고 들렸다 ▲ 언제/어디서/누구랑: 의주길 삼송 재래상가 골목벽화, 2015년 10월 4일, 삼남길/의주길 종주팀과 의주길 개통에 맞춰 2014년 선보인 신도동 아름다운 벽화 일.. 2015. 10. 7.
낙산 성곽길 달빛걷기 보고 싶었다 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을, 사실은 그보다 더, 성곽에 드리워진 조명의 색감을 보고 싶었다 ▲ 언제/누구랑/얼마나: 2015년 9월, 동대문~혜화문 성곽길/약 1시간, 2.5km, 서울 출장길에.... 한양도성 달빛여행의 대표적인 걷기 코스인 낙산구간, 꼭 가보고 싶었다...밤에 짜.. 2015. 9. 16.
하늘길, 바닷길, 솔향기길 등 陸海空 길을 다 경험할 수 있는 곳, 장항 송림산림욕장 하늘길, 바닷길, 솔향기길 등 陸海空 길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게다가 경관이 뛰어나고 길도 순하다 가족들과 함께 오면 조개캐기 등 체험이 가능하고, 애들은 풀어놓고 힐링을 해도 좋다 쉬어가기 좋은 곳으로 이만한 곳을 찾기 힘들다 요즈음 대하, 전어철이니 먹거리도 풍.. 2015. 9. 10.
녹색 치유의 산소숲길, 축령산 편백숲 힐링 걷기의 메카로 우뚝 자리매김한 축령산 편백 숲, 오늘은 모암마을에서 추암마을까지 가볍게 걸었다. 중간에 숲치유사님과 치유 체험이 겻들여져 걷는 재미 뿐 아니라 숲과 노는 재미도 있었다 ▲ 언제/누구랑/얼마나: 2015년 8월, 회사 청렴행사의 일환으로, 약 4.5km, 약 1시간 50분 편.. 2015.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