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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남의 땅

톡톡이 타고 나선 야시장 구경.....치앙마이 여행 첫째날(2)

by 강가딩 2013. 11. 6.


첫째날 오후에는 싸이남퐁 난 농원,

룽아룬 유황 온천을 체험한 후

 

저녁을 먹고 톡톡이를 타고 야시장 투어에 나섰다....

  

▲ 언제/누구랑: 2013년 11월 1일(금), 회사 산악회원들과,....

 



우리가 타고 야시장 투어에 나선 톡톡이

 

뗏목 트레킹이 끝난 후 들린 곳은 난공원

 

태국은 식당이건 집이건 건물 입구에는 거의 대부분 불교를 상징하는 여러 상들을 모셔놓았다

 

뭐 같이 생겼나요?

 

 

수천종의 난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한데 그냥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린 곳 같다는 인상이었다

 

 

 

 

 

 

휴게시설 정자....

거의 대부분 불교의 윤회를 상징하는 바퀴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오후 일정의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유황 온천

 

 

 100도가 넘는 온도

계란꾸러미를 넣자 금방 익어버린다

 

1인실로 입장하는데,

찬물을 반쯤 받아놓은 후 온천수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화상이다

 

 

저녁을 먹고 톡톡이를 타고 야시장 투어에 나섰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매연과 기름 냄새가 났다

 

피곤에 지쳐서......

 

온갖 것들....그 중 몇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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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에 바치는 각종 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