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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남의 땅

보지 않고 오면 서운한 명소들......바르셀로나(6)

by 강가딩 2012. 12. 16.


다 들리기는 일정상 무리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보지 않고 오면 후회할 곳들이 많이 있다.

그 중 몇 곳을 가보았다.

 



스페인 광장 

여기서 신진호 선생을 만나 오후 시내투어를 시작했다.

 

뒤에 보이는 빨강 벽돌의 건축물이 이전에 투우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원형 경기장

지금은 백화점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몬주익 광장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몬주익을 올라오는 방법에는 버스, 케이블카, 그리고 퓨니큘라 등이 있다

 

푸니쿨라 정류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당시 유명한 포스터

바르셀로나 도시를 점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우린 버스를 타고 올랐다가 푸니쿨라를 타고 내려왔다

 

그외 바르셀로나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탈 것들

 

심포지엄장에 갈 때 주로 이용했던 트램

 

 몬세랏 투어시 들렸던 하얀마을 가라프

 

 

 

 

 

함께 했던 ETRI 서동일 박사

 

그리고 부산에서 온 신혼부부

 

 

 와이너리에 들렸다.

정통의 와이너리 투어로는 이번이 처음.

 

 

 

 

투어 진행자

 

와인이 나오기 까지

 

 

 

 

 

 

세월의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