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처 숨어있는 보물 금산 십이폭포에 다녀왔다.
오늘은 산행은 접고,
계곡물에서 더위를 씻겨 보냈다
비록 긴 가뭄으로 물줄기가 약했지만,
여름엔 계곡이,
그 중에서도 물놀이가 최고였다
▲ 코스: 모치마을~징검다리~십이폭포~원점회귀
▲ 도보 시간: 약 4Km
▲ 언제, 누구와: 2012년 8월 4일(토), 인도행 대충방 행님들과
오늘 물놀이 한 곳입니다
그 곳에 혹여 수박이 더위 먹을까봐.....
역시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입니다(이하 월강님 사진을 빌려온 것입니다)
바로 요기가 도 닦는 곳입니다
물썰매도 탑니다....순서대로 한번 볼까요?
꼭 물놀이만이 아닙니다....
그림도 그리고, 밥먹고는 오수가. 그리고...............
그래도 역시 여름엔....OOO이 최고
지난해 올라갔다 온 것으로 코스 정보는 대체합니다
2011년 8월 7일: 금산 십이폭포, 그 진가를 재발견하다
http://blog.daum.net/hidalmuri/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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