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들린 곳은
하프문 베이(Half Moon Bay) 비치였다
리츠칼튼 호텔과 럭셔리한 골프장이 있는데
난, 돈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골프장 입구
퍼팅 연습장
해변이 보이는 곳에서 하루 머물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1박에 무려 140만원 정도 한단다
이런 곳에서 한번 쳐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캐나다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있는
이름도 가룰거리는 골프장이 생각났다
비치를 따라 걸어 내려간다
골퍼, 주민, 관광객,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그야말로 융합이다
해변가로 내려갔다
미국은 해조류도 크고 길다 ㅋㅋ
되돌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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