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마지막 연수 과정
오전에는 오라클을 방문하여 클라우드에 대해
오후에는 시스코에서 IoT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로부터 강의를 들었다
조각조각 파편적으로 들었던 단어들이 그 뜻을,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느끼게 해주었다
오라클 구내 휴게소
클라우드에 대해서 열띤 강의를,,,,,시스템 애널리스트인 이박사님
오라클은 이제 'Y build it, Y run it'을 회사 운영방침으로 가져 가고 있단다
점심은 그래도 미국에 왔으니 인앤아웃의 햄버거는 한번 정도 먹고 가야쥐
조금 담백했다....내 맛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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