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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남의 땅

카멜 시티 - 글로벌 단기 연수 여섯째날(4)

by 강가딩 2018. 6. 6.


세븐틴 마일즈에서 가장 예쁜 커뮤니티

카멜시티를 산책하였다

오늘 일정의 마지막으로




카멜시티는 약 20년 전에 들린 적이 있다



그 때는 여유있게 돌아서인지 커피도 한잔 마시고 그랬는데



한데 기억이 전혀 없다



예쁜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같은데

조금 화려해진 듯 하다



예쁜 집, 길은 사람을 온순하게 만드는 위력이 있다



하긴 이런 요정이 살만한 집에서 하루 머무는 것도 좋겠지



나를 따라와

뭉치면 싸진다



카멜 비치



비치발리



여기는 사유지 지역

이런 곳에 한번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테슬라 자동차

트랜스포머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바라본 들판

무엇을 기르는 것일까?



여행 끝에는 한식이 역시 제격



오랫만에 일찍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장, 스파(자꾸지)에서 피로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