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골퍼들의 로망
페블비치 골프장 18홀에 들렸다
여기가 바로 18홀
관광객들에게 개방하고 있었다
물론 그린에는들어가지 못하지만
트레킹을 시작하고는 아예 발길을 끊은 골프
실제 라운딩이 진행 중
여기서 커피라도 한잔 마셔야 하는디....
숍에 들려 티를 하나 샀다
골프는 안치지만 아들네미 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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