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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남의 땅

페블비치 골프장 - 글로벌 단기 연수 여섯째날(3)

by 강가딩 2018. 6. 6.



수많은 골퍼들의 로망

페블비치 골프장 18홀에 들렸다




여기가 바로 18홀



관광객들에게 개방하고 있었다



물론 그린에는들어가지 못하지만



트레킹을 시작하고는 아예 발길을 끊은 골프



실제 라운딩이 진행 중





여기서 커피라도 한잔 마셔야 하는디....



숍에 들려 티를 하나 샀다

골프는 안치지만 아들네미 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