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39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가기전에 골든게이트 브릿지 야경을 보기 위해 들렸다
금문교 야경이 유명하다고 해서
저녁을 먹고 호텔에 가기 전에 들렸다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함께갔던 동료들도 보고 싶어질 지 몰라
인물사진도 함께 올리기로 했다
예전에 한번 온 적이 있지만....
직접 다리 위를 걸어보기로 했다
한강다리도 걸어본 적이 없으면서
다리 위에서 바라본 야경
첫날 밤
샤워하고 나오니 저절로 맥주 생각이
오프너가 없어 첨으로 문고리에 땄다,,..궁즉지통
연수의 뒷마무리는 누군가의 방으로 모이는 일
우린,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방을 돌아가면서 모였다
스위트여서 거실(?)에서 열명 이상이 모여 마시는데 불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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