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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걷기/충청 둘레길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 길과 현충사 - 충청도 둘레길(35-1)

by 강가딩 2016. 11. 8.



아직 은행나무가 살아있었다

나의 바램이 먹혔나 보다 


은행나무 길에서는 영화를 찍고 있었고,

현충사는 학창시절 들려보고는 수십년만이었다


탕정 둘레길을 걷고 난 후 시간이 되면 들릴 예정이었으나

순서를 바꿔, 혼잡을 피해 걷기에 앞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여유를 부렸다


<참고>: 탕정 둘레길 후기


언제/누구랑: 201611월 6(), 인도행 대전방 식구들과

어디를/얼마나: 4km, 1시간 20, 충남 경제진흥원~은행나무길~현충사

 



우리가 찍은 영화

주연: 달밤 별밤



아래는 진짜 영화을 찍고 있는 장면



충남 경제진흥원 앞에서 출발한다



비교적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있었다






은행나무 길에서는 아이도, 강아지도, 어른들도 모두 신이 났다

온통 노랑색으로 맘이 물들었다



이제 우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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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길을 지나 현충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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