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로 달려온 이유,
바로 궁남지의 연꽃을 보기 위해서다
코로나 확산으로 올해 축제는 열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 2020년 7월 7일(화), 궁남지 가볍게 한바퀴, 막내 딸네미랑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딸네미가 좋아했다
친구들이랑 나중에 사진 찍으러 와도 좋겠다면서
물양귀비, 물배추 등도 있었다
한바퀴 돌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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