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
박근헤정부 때 방만경영을 철페햔다고 팀웍행사가 없어지고 난후
아마 첨인듯 하다
한국영화는 그러지 않는데 곧잘 떨어진다
오늘도 그랬다
정말 맛있게 숙면을 한다
그래도 오늘 영화는 재밌었다
내용도 대충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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