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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걷기/옆지기와 떠난 길

현충원 보훈둘레길, 가족들과 함께 걷다

by 강가딩 2019. 1. 4.

 

 

 

 

 

 

이제 다섯명 다 모여서 걷기는 힘들어졌다

 

조금 춥긴 했지만

아버님 묘소에 들릴 겸

현충원 둘레길을 가볍게 걷고는

점심먹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