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약속이 있어 가볍게 술 한잔 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하늘을 쳐다보는 가족들이 있어 나도 덩달아 보았더니
달이 거의 가려졌다
육안으로도 비교적 선명하게 보였다
직접 일식, 월식을 본 것은 첨이었다
개기월식: 휴대폰으로 찍은 것이어서 선명치 않다
'삶의 주변에서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년의 지혜 (0) | 2018.02.27 |
---|---|
해운대 (0) | 2018.02.12 |
[책 읽기 6]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0) | 2017.03.17 |
[책 읽기 5] 생각버리기 연습,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0) | 2017.03.16 |
[책 읽기 4] 사소한 차이 (0) | 2017.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