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주변에서/신변잡기

검이불루 화이부치儉而不陋 華而不侈)

by 강가딩 2018. 3. 12.


지난 달 독서통신으로 보았던,

'나의문화 답사기 9 - 서울편(1)'에서

만났던 그 글귀가 화장실 벽에 붙어 있었다


생활도 삶도 그러했으면 좋겠다




'삶의 주변에서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송년 모임 - 뮤지컬 팬텀   (0) 2018.12.16
[스크랩] 시간나면 읽어 보시길  (0) 2018.12.10
시작과 끝  (0) 2018.03.12
노년의 지혜  (0) 2018.02.27
해운대   (0)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