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여행을 마치고 난 후 아시아티크(Asiatique)에 들렸다
아시아티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워터 프론트 엔터테이먼트 공간,
제법 돈을 내고 저녁을 먹었고,
태국에 오면 으례 사야 한다는 야돔도 샀다'
해외에 가면 으례 그 나라의 쇼를 보는 나는 여기서 태국을 대표하는 트랜스젠터 쇼를 보았다
▲ 언제/누구랑: 2016년 11월, 아들과
태국을 대표하는 칼립쇼
아시아티크는 쇼핑몰과 식당, 그리고 엔터테이먼트 시설들이 함께 들어있는 복합 공간이었다
아들과 난 여기서 제법 돈을 들여 해산물 요리를 먹었다'
한데 역시 기대만 못했다
칼립쇼는 예상보다 난 좋았다
우리의 부채춤 공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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