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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남의 땅

칼립쇼......태국 아유타야 여행(6)

by 강가딩 2016. 11. 20.



아유타야 여행을 마치고 난 후 아시아티크(Asiatique)에 들렸다


아시아티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워터 프론트 엔터테이먼트 공간,

제법 돈을 내고 저녁을 먹었고,

태국에 오면 으례 사야 한다는 야돔도 샀다'


해외에 가면 으례 그 나라의 쇼를 보는 나는 여기서 태국을 대표하는 트랜스젠터 쇼를 보았다 


언제/누구랑: 201611, 아들과





태국을 대표하는 칼립쇼


아시아티크는 쇼핑몰과 식당, 그리고 엔터테이먼트 시설들이 함께 들어있는 복합 공간이었다





아들과 난 여기서 제법 돈을 들여 해산물 요리를 먹었다'

한데 역시 기대만 못했다


칼립쇼는 예상보다 난 좋았다

우리의 부채춤 공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