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Ayutthaya) 여행은 보통
왓 마하 탓(Wat Maha That), 왓 프라 씨 싼펫(Wat Phra Si Sanphet), 왓 차이 왓타나람(Wat Chaiwatthanaram)의 세 곳을 한다고 한다
왓 프라 씨 싼펫은 아유타야 왕궁 내에서 가장 큰 사원이었으며
방콕 왕국내 에머날드 사원과 비견할 만 하다고 한다
▲ 언제/누구랑: 2016년 11월, 아들과
태국 승려와 함께
여름 나라 꽃은 참 화려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맞이하는 3개의 높다란 쩨디
태국의 스님들은 기꺼히 포즈를 취해 주었다
태국에서 가장 행복한 녀석
툭툭이
'여행 > 남의 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립쇼......태국 아유타야 여행(6) (0) | 2016.11.20 |
---|---|
왓 차이 왓타나람(Wat Chaiwatthanaram).........태국 아유타야 여행(5) (0) | 2016.11.20 |
왓 마하 탓(Wat Maha That).........태국 아유타야 여행(3) (0) | 2016.11.20 |
아유타야 수상시장......태국 아유타야 여행(2) (0) | 2016.11.20 |
여름궁전 방파인......태국 아유타야 여행(1) (0) | 201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