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Ayutthaya)는 1767년 미얀마의 침략을 받기전 417년간 태국에서 가장 번성했던 왕국이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방콕 외곽의 하루 코스 여행지로 널리 찾는 곳이다
난, 마이리얼 트립을 이용하여 다녀왔다.
▲ 언제/누구랑: 2016년 11월, 아들과
아유타야를 가기 전에 들렸다
왕족들의 여름궁전 방파인에
로열 썸머 팰리스 방파인
우리로 말하면 십장생
궁실 들어가는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왕궁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예절을 필요하다
'여행 > 남의 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왓 마하 탓(Wat Maha That).........태국 아유타야 여행(3) (0) | 2016.11.20 |
---|---|
아유타야 수상시장......태국 아유타야 여행(2) (0) | 2016.11.20 |
후쿠오카 여행 (0) | 2014.02.25 |
도이수텝 사원과 왓 째디 루앙 구경.....치앙마이 여행 셋째날 (0) | 2013.11.08 |
골든 트라이앵글을 가다....치앙마이 여행 둘째날(2) (0) | 201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