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Ayutthaya) 여행은 보통 왓 마하 탓(Wat Maha That), 왓 프라 씨 싼펫(Wat Phra Si Sanphet), 왓 차이 왓타나람(Wat Chaiwatthanaram)의 세 곳을 한다고 한다 왓 마하 탓은 14세기 경에 세워진 사원이며 잘려나간 머리가 나무뿌리에 박힌 불상은 묻혀버린 세월을 상징한다 ▲ 언제/누구랑: 2016년 11월, 아들과 나무에 박힌 부처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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