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감칠 맛이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보고 말해보고, 또 보고 또 말해보고....
씹을수록 새록새록 솟아나는 투박한 맛,
어쩜 이렇게 완벽하게 전라도 말을 옮겨놓았는지.....
사진은 빌려온 것입니다
'삶의 주변에서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 (0) | 2017.03.14 |
---|---|
[책 읽기 1]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가지 (0) | 2017.02.09 |
쉰다는 것.... (0) | 2015.09.04 |
광복 70주년 근현대 미술특별전..... (0) | 2015.08.22 |
우중 걷기....그리고 영화 '암살' 관람 (0) | 201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