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물거려 죽치고 있다가
바람을 쐴겸 한밭수목원에 갔다
봄꽃도 보고
기분전환도 하고.....
▲ 언제/어디를: 2021년 3월 7일(일), 한밭수목원 한바퀴, 옆지기랑 둘이
관록의 자태를 느껴진다
목련이 벌써 꽃망울을 터뜨렸다
진달래도
오늘 걸은 길이다
집에 오는 길에 아파트 단지에서 히어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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