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옆지기 생일
올해도 한마디 들었다
평생을 제대로 된 선물 하나 없다고
참...
나도 그 소리를 벌써 35년 가까이를 듣고 있다니
꽃다발 하나와
요즘 배우고 있는 서투른 캘리로
때울려다가 또 한 소리 들었다
'삶의 주변에서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충원 참배 - 보훈 둘레길 (0) | 2021.01.01 |
---|---|
큰 아들 장가 간 날 (0) | 2020.11.02 |
서천 국립생태원 - 막내와 서천여행(2) (0) | 2020.07.10 |
장항 송림 산림욕장 - 막내와 서천여행(1) (0) | 2020.07.10 |
궁남지 연꽃 - 막내와 부여 여행(2) (0) | 202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