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이란
내가 나가는 한토(한밭토요산악회)에 100회를 나가면 붙여주는 칭호다
2015년 3월 첫산행이 참석한 후
5년 3개월이 흐른 오늘에서야,
드뎌(?) 입성하였다
필카님이 감사하게도 멋진 선물을 주셨다
옆지기는 벽에 걸린 액자들을 내리고는 바로 이 작품을 걸었다
그러면서 계속 "맘에 꼭 든다"고 좋아했다
또한,
100회 기념으로 필카님이 찍어주셨다
산행 시작 전
명예의 전당 입성 기념으로 한토(여강 회장)에서 선물을 주었다
대박
내가 스폰한 돈을 그대로 돌려받았다
옆지기가 말했다
담에 다시 그대로 해....ㅋㅋㅋ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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