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신선 이야기가 내려 오는 임실 사선대에 들렸다
사선대에는 조각공원,
대운동장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놀이터로 그만일 듯 했다
우린, 완주 상관저수지 수변길(마재봉, 달래봉 산행)을 걷고 난 후
일부러 오기 힘들 듯 하여 들렸다
▲ 참고: 완주 상관저수지 수변길 http://blog.daum.net/hidalmuri/1741
조각 너머로 보이는 운서정
먼저 운서정에 올랐다
운서정의 단청 등이 예사 정자가 아님을 과시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사선대를 보수중이었다
조각공원으로 내려왔다
봄은 물빛에서 먼저 왔다
이 분들이 네분의 신선들
꿈의 사유
꿈도 잡히지 않는데 거기에 사유까지.....그 추상적인 것을 이헐게 묘사했다
운동장의 어린이들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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