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름에서 내려와
공항가기 전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이호테우 해변이다
딸네미가
해변을 보고 싶어해서다
제주까지 와서 제대로 된 해변을 보고 가지 않으면 억울할 것 같다면서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2년 4월 28일(목), 이호테우해변, 딸네미/옆지기랑 함께
이번 제주여행은
요기 이호테우 해변 방문으로 끝이 났다
렌트카 반납 전 저녁을 먹기로 하고
이전에 왔을 때 옆지기가 맛있게 먹었던
웅츠키친에 가기로 했다
저녁시간이 조금 일러 들린 곳이다
머지 않아 마스크 없는 세상이 되겠지
웅스키친에서 함박스테이크와 파스타로 저녁을 먹었다
이로써 4박 5일 제주여행을 끝이 났다
제주는 언제 와도 좋다
또 기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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