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동화울 수변공원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를 하였다
정말 운 좋게도 우리가 간 날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하늘은 너무도 청명했다
산수유도 피었고
매화도 만발했다
이런 맑은 하늘이 고마워진다....이제는
동화울수변공원은 관평천 둘레길의 종점....
언제 정말 갈 곳 없을 때 한번 걸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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