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돈까스 식당1 우도 전기차로 한바퀴 - 가족과 함께 제주 첫날(1) 행복해 했다 딸도 옆지기도 그것이면 되었다 우도 올레는 걷기가 아니라 미니전기차로 돌았다 ▲ 언제/어디를 : 2022년 4월 24일(일), 제주 우도 올레를 전기차로 돌다, 옆지기/딸네미와 함께 딸네미는 "오늘 나쁘지 않았어, 아니 매우 좋았어" 라고 했고 옆지기는 "역쉬 딸이랑 오니까 삼세번만에 우도 들어가기에 성공했다고 역쉬 딸이랑 다녀야 해" 라고 했다 이번 제주여행은 딸네미와 옆지기를 위해 준비한 것이다 딸네미는 1년에 지 맘대로 쉴 수 있는 1주일 병원 일정상 선배들이 가는 휴가 때는 지 차례가 못되고 옆지기는 학교 그만 두었는데 파킨슨 시엄니 모시느라 하루 일정도 제 맘대로 조절 못하고 그런 이유에서 준비한 제주 여행 한데 문제는 다른 데서 터졌다 여튼 10여일 숨도 못 쉴 정도로 잠자는 시간.. 2022.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