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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2

포르도이 전망대 - 돌로미티 트레킹 여섯째날 세체다 트레킹이 늦어졌지만 간달간달 마지막 케이블카 시간에 댈 수 있었다 포르도이에 와서 포르도이 정상을 가보지 않으면 섭섭할 수 있었는데 다행이었다 ▲ 언제/어디서/얼마나 : 2022년 7월 22일(금), 팟소 포르도이 케이블카~전망대~왕복~숙소(포르도이 호텔), 약 1km, 약 20분, 돌로미티 트레킹 대전방 식구들과 포르도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360도 파노라마는 마치 화성에 와있는 느낌이었다 우리의 숙소도 보였다 어제 걸었던 마르몰라다 둘레길도 간당간당 시간에 맞줬다 16시 30분 케이블카로 올랐다가 15분간 급하게 구경하고 내려왔다 구불 구불 내려가는 도로 끝에 우리가 머문 포르도이 호텔이 달려있다 비록 15분이었지만 시간에 맞춰 보는 것도 우리 민족의 재주다 십자가 너머로 이틀 전 걸었던 사소.. 2022. 8. 2.
세체타 코스 - 돌로미티 트레킹 여섯째날 뷰 맛집이었다 세체다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길도 내려가는 길도 모두가 그림이었다 하지만 그 그림속을 걷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다 ▲ 언제/어디서/얼마나 : 2022년 7월 22일(금), 꼴라이저 ~세체다 정상~ Baita Troier hutte 말가(점심)~원점, 약 12km, 약 5시간 40분(점심 약 1시간 포함), 돌로미티 트레킹 대전방식구들과 세체다 정상 올라가는 길은 그림 그 자체다 그림도 그림 나름, 멋지다는 말로는 부족한 그림엽서다 뒤돌아 보면 넷째날 걸었던 사소릉고 산이 손짓을 한다 고생했다고 목가적 초원 트레킹임에 분명하나 순한 평지일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왜냐하면 줄발점인 꼴라이저 케이블카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1천미터의 고도를 치고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저 꼭대기 정상부근에 .. 2022.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