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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둘레길/제주 올레·오름

교래자연 휴양림 생태탐방로 - 가족과 함께 제주 셋째날(1)

by 강가딩 2022. 5. 5.

 

옆지가가 가장 좋아하는
교래 자연휴양림

그보다 더 좋아하는
휴양림내 큰지그리오름 올라가는 길

옆지기가 먼저 산책 나가자고 옷을 입고 기다렸다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2년 4월 26일(화), 교래자연휴양림내 산책로, 약 4.8km, 1시간 40분, 옆지기랑 둘이

 

 

 

옆지기가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큰지그리오름 올라가는 길

 

 

 

곶자왈이다

 

 

 

오늘 길에서 한라새우란을 원없이 봤다

 

 


새벽까지 거센 비가 퍼부었는데
아침에 잠잠해졌다

 

우리가 머문 숙소다

 

 

 

두시경 잠이 깼고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 있어
노닥거리다 보니 여섯시가 되어버렸다

 



잠깐 눈을 부쳤는데
옆지기가 산책나가잖다

늦게 나섰기에
지그리오름까지 올라갔다 오기엔 무리일 듯 해서 

오름산책로와 생태관찰로를 이어서
두시간 가량 걸었다

 

 

먼저 큰지그리오름 방면으로

 

 

 



생태관찰로와 이어주는 갈림길이다

조금 더 올라갔다가 요기로 회귀하여

생태탐방로로 가서 마저 걷고 내려갔다

 

 

 

금새우란

 

 

 

 

 

 

 

옆지기도 큰지그리오름까지 두어번을 갔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제주에는 유독 천남성이

마치 정원에 심어놓은 꽃처럼 눈에 자주 띈다

 

 

 

요즘 교래자연휴양림에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온다

안전하게 걸으면서 곧자왈 맛을 보기엔 최고이기 때문이다

거리도, 시간도 조절 가능하고

 

 

 

오늘도 내려다 오다 보니

어르신들 50~60여명이 인도자의 안내를 받아 탐방을 오셨다

 

 

 

한라새우란이다

 

 

 

 

 

 

 

난, 제주에 오면 의례 휴양림을 예약한다

옆지기도 좋아하는 편이다

 

 

 

그 중에서 교래를 가장 좋아한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교래에 숙소를 구하면 옆지기도 싫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제주 휴양림 중에서 가장 많은 5, 6번은 족히 왔으리라.......

절물만 딱 한번 자봤다

 

 

 

숙소로 돌아오니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에 젖은 고추나무 꽃들이

숙소 앞에 도열해 있었다

 

 

 

오늘 걸은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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