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가장 잘 한 일 중의 하나다
내 스스로 생각해도 뿌뜻하고 대견하다
아직도 그 때의 기억이 산행 시 밑걸음이 될 때도 있다
다시 시작한다면 과연 또 가능할까?
▲ 참고 : 도보꾼의 백두대간 종주기
방을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한 구간도 빼먹음 없이 종주했다
더 나이 먹기 전에 한번 더 도전하고 싶다
비록 중간에 탈출하는 일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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